-
호주 껌 'JILA' 리뷰일상 2024. 11. 12. 18:11
요즘 즐겨 씹는 껌인 JILA 리뷰하겠습니다.
제가 먹어본 건 페퍼민트(파란색), 스페아민트(초록)입니다.
통이 신기하게 생긴게 접착제가 없는데도 종이의 접힘만으로 완벽하게 열고 닫을 수 있더라고요.
개인적으로 초록이 더 맛있었습니다.
보통은 페퍼민트맛이 스페아민트보다 더 맛있는데 질라는 스페어민트가 더 맛있었어요
그리고 껌이 단단하고 작은 편이라 하나만 씹어도 충분합니다.
가격은 1800원정도 하는데 인터넷에서 사면 더 쌉니다.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무료로 온라인 보드게임 할 수 있는 사이트 (0) 2024.11.10